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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와 신한카드, 삼성페이 수수료 논란에 연동 협상 중단!?

신한카드의 애플페이 3월 도입이 결국 무산됐다. 서비스 출시 준비는 마무리했으나 삼성페이 수수료 문제가 변수로 작용했다. 2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신한카드는 당초 3월 마지막 주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했으나 최종 단계에서 도입을 보류했다. 대신 애플과 애플페이 연

이정원기자

Mar 29, 2026 • 1 min read

신한카드가 애플페이를 3월에 도입하려던 계획이 삼성페이 수수료 문제로 인해 무산되었다. 신한카드는 기술적으로는 모든 준비를 마쳤지만, 삼성페이의 수수료 변화가 도입을 보류하게 만들었다. 삼성페이는 카드사에게 인증수수료를 부담하게 하고 있으며, 애플페이 도입 여부에 따라 수수료 정책을 조정하고 있다. 이에 카드사들은 삼성페이의 수수료 정책에 대해 불만을 표현하고 있다.

애플페이는 NFC 결제로 안전한 토큰 생성과 인증을 직접 수행하여 카드사로부터 건당 수수료를 받는 구조이다. 애플과 삼성의 글로벌 수수료 정책 차이도 문제가 돼고 있다. 애플페이는 전체 국가에 유료화 정책을 펼치지만, 삼성페이는 극히 일부 국가에만 적용하고 있어 한국 시장에서도 유료화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신한카드는 애플페이 도입 시기를 5월 전후로 재조정 중이지만, 삼성페이 수수료 협상이 지연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애플페이 도입이 지연되면서 고객들과 업계에서는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부담도 증가하고 있다.

#hard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