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 여성이 월 4만원의 싼 임대료로 노인요양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세 장진은 대학 졸업 후 취업을 위해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노인요양시설에서 봉사자를 모집하는 공고를 발견했다. 이 시설은 월 200~300위안(약 4만3000~6만5000원)에 거주하면서 어르신을 돕는 활동을 하는 '입주형 봉사자'를 찾고 있었다. 장진은 이를 신청해 최종 5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발되어 평일에는 직장 다니고 주말에는 어르신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며 지내고 있다. 장진은 이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외로움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생활하는 모델은 고령화 사회에서 새로운 공동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현지에서는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늘리고 사람과의 교류를 즐기는 젊은 층에게 맞는 아이디어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중국 20대가 왜 월 4만원 요양원을 선택할까?
월 4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노인요양시설에 머물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중국 20대 여성의 소식이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5세 장진은 노인들과 요양시설에서 지내며 일상과 봉사를 함께 이어가고 있다. 2년 전 대학을
이정원기자
Mar 28,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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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