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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31개 시·군의 격차를 메우는 경기형 통합돌봄 구상 제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후보는 지난 27일 정부의 통합돌봄서비스 시행과 관련해 “대한민국 복지 패러다임이 바뀌는 출발점”이라며 “경기도에서 실질적 성과로 완성하겠다”고 28일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통합돌봄의 방향으로 시설 중심이 아닌 재가·지역사회 중심 전

이정원기자

Mar 28, 2026 • 1 min read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후보는 정부의 통합돌봄서비스 시행을 중요한 전환점으로 꼽고, 이를 경기도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통합돌봄의 방향으로 시설 중심이 아닌 재가·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가족과 이웃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시·군 간 돌봄 격차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으며, 공통 기준과 지원체계를 마련해 31개 시·군 전역으로 통합돌봄 기반을 넓히기로 계획했습니다. 한 후보는 또한 '경기도 공통 돌봄 표준(GCS)'을 마련하고, 재정 여건이 취약한 시·군에는 도가 직접 재정을 투입하여 서비스 공백을 줄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더불어 '찾아가는 돌봄' 체계 전환이나 돌봄 인력 지원 강화 방안도 제시하며,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후보는 "부족한 예산과 인력의 공백은 강력한 행정력과 실용적인 정책으로 보완하고, 경기도에서 이재명 정부가 설계한 방향을 먼저 최고 수준으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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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