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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의 새로운 도약! '사스포칼립스'를 넘어 'SaS(소프트웨어형 서비스)'로 변신한다

에이전틱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이른바 '사스포칼립스(SaaSpocalypse)'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AI 에이전트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모델을 직접 위협하기보다 오히려 소프트웨어의 활용도와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이정원기자

Mar 28, 2026 • 1 min read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으로 '사스포칼립스'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는 AI 에이전트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모델을 위협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SPRi는 최근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워크' 플러그인 출시로 인해 소프트웨어 주식이 급락하는 사스포칼립스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지만, 이를 단순한 SaaS 기업의 종말로 보기보다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의 신호로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확산은 SaaS에서 소프트웨어형 서비스(SaS)로의 전환을 촉발하고 있다. 기존의 SaaS 모델은 기능 제공에 중점을 두었지만, SaS는 AI 에이전트가 워크플로를 조율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

주요 SaaS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거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들은 고객의 AI 에이전트 구축을 지원하며 SaS 기업으로의 전환에 노력하고 있다.

SPRi는 주요 기업들이 SaaS AI 사업모델을 재편하고 있으며,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의 활용 방식을 고도화하고 가치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기술 주권 확보와 산업별 규제 프레임워크 정비, AI 협업 중심의 인력 역량 재설계가 각국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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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