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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케네디센터와 전함 이어 달러에도 서명? 자기애가 빛나는 행보에 주목!

미국 재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현직 대통령 사상 처음으로 달러화 신권 지폐에 인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일(7월 4일)을 앞두고 그간 법정화폐에 인쇄된 재무장관의 서명

이정원기자

Mar 27, 2026 • 1 min read

미국 재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달러화 신권 지폐에 처음으로 인쇄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재무부는 7월 4일을 앞두고 재무장관의 서명을 삭제하고 대통령의 서명을 넣기로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164년 만에 처음으로 연방 재무관의 서명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경제 성장과 달러화의 우위를 이루었으며, 그의 업적을 기리는 데 그의 이름이 새겨진 지폐는 강력한 상징"이라며 건국 250주년을 맞아 발행되는 이 화폐는 당연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방 재무관은 또한 "미국 화폐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 아래 국민의 번영과 힘, 그리고 불굴의 정신을 상징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에도 자신의 이름을 다양한 곳에 남겼으며, 최근에는 자신의 초상화가 새겨진 순금 기념 금화를 제작하는 안을 승인하는 등 역사적인 기념물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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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