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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ASM 공급 확대로 보안 스타트업에 도전적인 시대가 왔다!

금융보안원이 회원사를 대상으로 '공격표면관리(ASM)' 솔루션을 무료로 공급하면서 보안업계와 마찰을 빚고 있다. 공공 성격의 기관이 비용을 받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스타트업 중심의 민간 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복수의

이정원기자

Mar 26, 2026 • 1 min read

금융보안원이 회원사를 대상으로 무료로 '공격표면관리(ASM)' 솔루션을 제공하며 보안업계와 갈등을 빚고 있다. 이로 인해 민간 시장에서 경쟁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보안원이 ASM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민간 기업의 프로젝트가 중단되거나 백지화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보안 스타트업 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보안원은 ASM 솔루션을 취약한 금융사를 지원하기 위해 제공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보안 수준을 높이는 공익적 목적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무료 제공 정책이 민간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안 수준 향상과 산업 생태계 보호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금융보안원의 정책이 민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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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