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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갑자기 멈춤?! 40만대 SUV, 민박차 '리콜' 사태

전동시트 오작동부터 연료 누유, 배선 손상까지 결함이 동시에 확인됐다. 차량 핵심 안전 부위 전반에서 문제가 드러나며 리콜 규모가 40만대를 넘어섰다. 국토교통부는 24일 현대자동차, 기아, 케이지모빌리티, BMW코리아가 제작·수입·판매한 24개 차종 40만8942대를

이정원기자

Mar 24, 2026 • 1 min read

자동차 안전 결함으로 인한 대규모 리콜이 발표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 기아, 케이지모빌리티, BMW코리아가 제작·수입·판매한 24개 차종 40만8942대가 이번 조치의 대상입니다.

현대차의 팰리세이드와 펠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5만7987대는 2·3열 전동시트 문제로,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인해 접힘 동작 중 탑승자나 물체와의 접촉을 제대로 감지하지 못했습니다. 현대차는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개선했으며, 추가적인 작동 방식 개선도 검토 중입니다.

기아의 카니발 20만1841대는 연료 누유 가능성이 있는 저압연료라인 설계 문제가 확인되어, 25일부터 시정조치가 시작됩니다. 또한, 안전띠 관련 문제가 있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등 2개 차종과 케이지모빌리티의 토레스 등 3개 차종에 대해서도 리콜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케이지모빌리티 토레스 등 3개 차종과 BMW 520i 등 18개 차종에 대해서도 다양한 안전 문제가 확인되어 시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리콜 이행 상황을 계속해서 점검할 예정이며,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를 통해 대상 여부와 결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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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