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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0년 만에 경영진에 합류! 대형 M&A와 글로벌 시장 공략 준비중!

네이버가 10년 만에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이사회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CFO가 이사회에 합류한 것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두나무와의 대형 인수합병(M&A)와 글로벌 확장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23일 경기 성남시

이정원기자

Mar 23, 2026 • 1 min read

네이버가 10년 만에 최고 재무책임자(CFO)를 이사회 사내이사로 임명했습니다. CFO가 이사회에 참여하는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이며, 두나무와의 대형 인수합병(M&A)과 글로벌 확장을 위한 투자를 늘리는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네이버는 최근 제2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희철 CFO를 사내이사로 임명하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네이버 이사회의 사내이사는 이해진 의장, 최수연 대표, 김희철 CFO로 구성됩니다.

김 CFO는 2003년 네이버에 입사하여 재무 분야에서 활동해온 전문가입니다. 지난해 4월 CFO로 임명된 이후, 주요 투자와 의사결정 과정에서 재무책임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김 CFO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환경 변화와 핵심 사업 역량 강화, 글로벌 확장을 위한 투자 전략, 그리고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이사회의 적임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네이버 이사회는 김이배 사외이사의 감사위원 재선임 안건과 제27기(2025년) 재무제표 승인,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 한도 상향 등 다양한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온 서비스 AI' 전략을 강화하고, 연내 모든 서비스 영역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AI 쇼핑 에이전트'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영역에 특화된 버티컬 에이전트를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네이버는 올해 AI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3년 내에 현금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한 주주 환원 정책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최 대표는 “네이버는 AI와 데이터에 기반한 플랫폼 경쟁력을 활용하여 핵심 사업 성장을 이어가고, 글로벌 사업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며 “올해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AI 에이전트를 서비스 영역 전반에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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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