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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 선거 유착 수사한 FBI 전 국장, 의문의 사망… 그의 마지막 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과 러시아 간의 선거 유착 의혹을 조사한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 사망 소식에 “기쁘다”고 발언해 여야 모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로버트 뮬러 전 FBI 국장 유족은 2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뮬러 전 국장이 향년 81세로 사망

이정원기자

Mar 23, 2026 • 1 min read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인 로버트 뮬러의 사망 소식에 대해 "기뻐한다"고 발언한 것이 여야에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로버트 뮬러 전 국장의 유족은 뮬러 전 국장이 81세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뮬러 전 국장은 지난 2001년부터 FBI 국장으로 임명되어 12년간 FBI를 이끌었으며, 2017년 '러시아 게이트' 수사를 진행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뮬러 전 국장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잘됐다. 그가 죽어서 기뻐"라며 "이제 더 이상 무고한 사람들을 해칠 수 없을 것"이라고 SNS를 통해 발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뮬러 전 국장은 '러시아 게이트' 수사를 통해 대척점에 서 있었으나, 뮬러 전 국장은 사법적인 책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여야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뮬러 전 국장의 사망 소식에 대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뮬러의 법치주의에 대한 헌신을 칭찬하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반면 여러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비난하며 그의 행동을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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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