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핀테크산업협회 제6대 회장 선거에서 김종현 쿠콘 대표가 유일한 후보로 등록됐다. 협회는 이후 최종 후보 확정을 위해 이사회를 거쳐 선출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 회장은 2년 임기 동안 금융·핀테크 산업의 발전과 규제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대표는 금융 IT와 기업 자금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쿠콘 대표로서 API 기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또한 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과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으로 활약하며 산업 전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차기 회장은 핀테크산업협회의 중요 임무인 디지털자산 법안 마련과 규제 개선, 금융서비스 혁신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업계 의견을 조율하고 정책 논의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 민간 핀테크 조직의 발전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