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일본 여행에 특화된 카드 프로모션 경쟁이 치열하다. 법무부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1월에만 113만7392명의 한국인이 일본을 방문했으며, 이는 출국자의 약 30%에 해당한다.
트래블카드는 환전 및 ATM 수수료를 완화하고 환율을 우대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일본 특화 카드 프로모션은 인기있는 관광지에서만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현대카드는 츠타야서점 셰어라운지 무료 이용, 빅카메라 구매물품 호텔 딜리버리, 롯폰기힐즈 전망대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국민카드와 삼성카드도 일본 여행객을 위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또한, 일본 여행에 특화된 카드도 출시되고 있으며, 트래블카드가 2023~2024년에 더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여행 시 할인이나 적립이 많은 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올해도 트래블카드에 대한 인기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