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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도 경계하는 음식! 만성염증 유발하는 최악 식품은?

피부과 전문의 박병순 원장이 평소 의사로서 피하는 음식과 만성 염증을 줄이는 식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초기증상 자가진단'에 공개된 영상에서 박 원장은 “재료가 명확히 보이지 않는 음식과 튀긴 음식은 가급적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가공식품과

이정원기자

Mar 21, 2026 • 1 min read

피부과 전문의 박병순 원장이 최근 음식 및 만성 염증 관리에 대한 조언을 공개했습니다.

박 원장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료가 명확하지 않거나 튀긴 음식을 피하고, 가공식품 및 당류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탄산음료 및 액상과당이 포함된 음료는 입에 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액상과당은 최종당화산물을 생성하여 염증을 유발하고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정제 탄수화물 역시 염증을 촉진할 수 있으며, 정제 곡물을 섭취할 때에는 섬유질과 미네랄 함량이 낮아 염증 억제 기능이 감소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제 곡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염증 지표인 C반응성 단백질(CRP)도 상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십자화과 채소와 베리류가 제시됐습니다. 십자화과 채소는 항염 작용에 도움되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베리류는 체내 염증을 완화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박 원장은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만성 염증을 줄이기 위해 가공식품과 당류 섭취를 자제하고, 식단을 자연식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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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