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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으로 2666억 경제효과 창출!

서울 광화문에서 21일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무대를 앞두고 전 세계 수십만 명의 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요 외신들이 BTS 공연이 창출할 막대한 경제 효과와 수익성에 주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BTS를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이정원기자

Mar 21, 2026 • 1 min read

서울 광화문에서 21일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무대를 앞두고 전 세계 수십만 명의 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요 외신들이 BTS 공연이 창출할 막대한 경제 효과와 수익성에 주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약 4년 만에 복귀하는 BTS를 '슈퍼팬 시대'의 대표 사례로 극찬하며, 한 팬이 약 1300달러(약 195만 원)를 BTS 팝업스토어에서 쇼핑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BTS는 티켓, 굿즈, 앨범 판매 등을 통해 약 13억 달러(약 1조 9584억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증권가들은 이 수익이 최소 2조 9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TS의 수익 구조에 대해 WSJ은 이동 비용을 줄이고 좌석을 모두 판매하는 전략을 활용한다고 분석했으며, 하이브는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티켓 선예매 권한을 팬들에게 제공하여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BTS 광화문 공연이 소비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하며, 경제 효과는 약 1억 7700만 달러(약 266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었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공연에 25만 명 이상의 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BTS의 월드 투어는 내년 3월까지 5개 대륙 34개 도시에서 총 82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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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