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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OLED 기술 도입, 아이폰 에어2 더 얇아진다!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애플의 차세대 초슬림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 2'를 더 얇고 전력 효율이 높은 기기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0일(현지시간) IT매체 샘모바일은 애플이 2027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아이폰 에어 2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애플의 차세대 초슬림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 2'를 더 얇고 전력 효율이 높은 기기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르면 애플이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아이폰 에어 2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새로운 OLED 패널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이 기기는 기존보다 더 얇은 두께와 2개의 후면 카메라를 갖추며 배터리 사용 시간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 및 전력 효율 개선은 삼성의 OLED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에어 2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CoE(Colour filter on Encapsulation)'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 기술은 OLED 패널 내부의 편광판을 제거하고 대신 컬러 필터를 봉지(encapsulation) 층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픽셀 정의층(PDL) 대신 블랙 PDL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편광판을 제거하면 빛의 투과율이 높아져 같은 밝기를 내는 데 필요한 전력이 줄어들게 된다. 이는 소비 전력의 감소와 배터리 효율의 향상으로 이어지며, 패널 자체 두께도 얇아져 초슬림 스마트폰 설계에 유리하다. 이로 인해 CoE 기술이 적용된 OLED 패널은 기존보다 더 얇고 밝으며 전력 소모가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애플과 삼성 간의 디스플레이 기술 협력이 강화되면서 앞으로 아이폰의 디자인과 성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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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