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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보국장, 이란 핵 위협 물음에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 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임박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이스라엘과 함께 대(對)이란 작전에 나섰다. 이와 관련, 실제로 이란이 6개월 내 미국 본토를 공격할 가능성이 있었냐는 질문에 미 정보국장이 대답을 회피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

이정원기자

Mar 19, 2026 • 1 min read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을 '임박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이스라엘과 함께 대이란 작전에 참여했다. 이에 대한 논란 속에서 미국 정보국장은 이란이 6개월 내 미국 본토를 공격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회피했다.

18일 미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서 미 국가정보국장은 이란의 핵 위협과 관련하여 모호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정보기관은 이란의 군사 능력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국가대테러센터(NCTC) 국장의 발언과 백악관의 이란 전쟁 정당화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 CIA 국장은 이란의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으나 '임박한 위협' 여부에 대해서는 평가를 거부했다. 이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며 이란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IRBM) 개발이 유럽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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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