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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슈팅 출격! 11번가-CJ대한통운, 물류 동맹으로 '더 풀필'한다

11번가가 빠른 배송을 위해 CJ대한통운과 손잡고 풀필먼트 기반 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국내 이커머스 '빅4'로 꼽히는 네이버, SSG닷컴, G마켓, 11번가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 서비스

이정원기자

Mar 18, 2026 • 1 min read

11번가가 배송 속도를 높이기 위해 CJ대한통운과 협력하여 물류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네이버, SSG닷컴, G마켓에 이어 11번가까지 모두 고객사로 확보했다.

11번가는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을 기반으로 한 주문·출고 자동화 시스템 '파트너슈팅'을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11번가 판매자들은 11번가 물류센터에 상품을 입고하지 않아도 '슈팅셀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트너슈팅은 소비자가 11번가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해당 정보가 CJ대한통운 물류 시스템으로 자동 전송되어 피킹·패킹·출고 과정이 진행된 후 운송장 번호가 11번가로 연동된다. 이를 통해 판매자는 물류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11번가는 CJ대한통운과의 협력을 통해 배송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물류 대행을 통한 운영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CJ대한통운은 풀필먼트를 통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물동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양사는 각자의 판매자 플랫폼에서 파트너슈팅 입점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정식 시스템은 곧 오픈될 예정이다. 11번가 관계자는 "CJ대한통운과의 협력을 통해 물류 인프라를 강화하고 빠른 배송 상품군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general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