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연내 무인차량 '사이버캡'을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프랑스 음료 기업인 유니베브와의 상표권 분쟁으로 발목이 잡혔습니다. 유니베브는 테슬라보다 빠르게 '사이버캡' 명칭에 대한 상표권을 등록하여 특허청이 테슬라의 출원을 보류했습니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생산 및 해외 시장 출시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법률 전문가들은 유니베브가 자동차를 제작한 기록이 없는 점을 감안하면 테슬라가 이 소송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하지만 분쟁으로 인해 사이버캡 생산이 지연되고 마케팅 제약이 따를 수도 있다고 짚었습니다. 또한 유니베브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상표권 분쟁에 테슬라를 향한 공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음료회사가 양산 앞둔 테슬라 '사이버캡'에 제동 걸었다?!
연내 무인차량 사이버캡(Cybercab)을 판매할 계획인 테슬라가 프랑스의 한 영세 음료 도매업체로부터 발목을 잡혔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테슬라가 프랑스 음료 기업 유니베브를 상대로 '사이버캡'에 대한 상표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정원기자
Mar 18,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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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