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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제네시스 G90, 3분기 '레벨3 자율주행' 서비스 예정

현대차가 최상위 브랜드 제네시스 차세대 G90 자율주행차 개발을 재개했다. 고급 세단 G90에 국내 처음 레벨3 수준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 3분기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첫 레벨 3 자율주행차로 기록될 전망이다. 레벨3 자율주행은 고속도로 등 조건부 환경에서

이정원기자

Mar 17, 2026 • 1 min read

현대차가 최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차세대 G90 자율주행차 개발을 재개했습니다. 이 차량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며, 3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벨3 자율주행은 운전자 개입 없이 고속도로 등에서 자동차가 주행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하며, 이는 자율주행의 시작 단계로 간주됩니다.

현대차는 HL그룹과 함께 자율주행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관련된 통합제어기(ADCU)의 개발과 성능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레벨2+에서 레벨3까지 대응할 수 있는 첨단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자율주행과 관련된 통합 ADCU는 차량의 제어기 숫자를 줄이고 주요 센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장비입니다.

이러한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의 적용은 현대차가 레벨2뿐만 아니라 레벨2+와 레벨3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자율주행 기술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공식 인증을 받은 차량은 아직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혼다 레전드 등 소수 모델뿐입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G90을 시작으로 다양한 양산 차량에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으로, 현재 진행 중인 개발 프로젝트는 기밀로 처리되어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auto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