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한국 기업들의 할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할랄 인증 기관과 협력하여 할랄 관련 시험 및 인증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지원망을 구축했습니다.
2020년에 따르면 전 세계 무슬림 인구는 20억명으로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며, 최근 10년 동안 3억5000만명이 증가했습니다. 이에 할랄 시장 규모는 2020년에는 4348조원까지 성장하여, 수출 기업에게 중요한 시장으로 부상하였습니다.
하지만 할랄 시장 진입은 높은 장벽을 갖고 있습니다. 할랄 인증은 무슬림 심사원의 현지 공장 확인과 생산과정에서 금지된 하람 요소와의 접촉을 엄격히 준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KTR은 국내 대표 할랄 인증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할랄 인증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원망을 강화했습니다.
KTR이 시행하는 식품 및 화장품 할랄 인증 시험은 해외 기관과의 상호인정 시스템을 활용하여, 해당 국가에서 빠르게 할랄 제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KTR은 선제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전 세계 할랄 시장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중소기업들을 위한 밀착 지원도 진행 중입니다.
KTR 원장은 할랄이 무슬림 소비자를 위한 기준에서 보편적인 품질 가치로 전환되고 있다며, 할랄 시장은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KTR이 선제적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할랄 인증 솔루션 제공 기관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