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3·15의거와 관련해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습니다. 창원 국립 3·15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서 열사들을 위해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권력에 의해 희생된 3·15 의거 희생자 유가족분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것은 국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주의와 국민 주권이 흔들리고 헌정질서가 유린당하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이 불굴의 의지로 국가의 위기를 극복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을 강조하며,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힘은 법과 제도가 아니라 주권자의 간절한 열망과 행동에서 나온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주유공자들의 정신이 사회 전반에 단단하게 뿌리내리고 다음 세대에 더 귀중한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에 합당한 대우로 보답하면서 우리 민주주의가 굳건해지고 화합과 상생, 배려의 정신이 더욱 빛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