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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수입차 최단기록 경신! 1만대 판매 돌파 '예약 폭주'

BYD가 수입차 최단 기간 누적 판매 1만대 기록을 예약했다. BYD는 이르면 이달 중 1만대 판매를 돌파할 전망이다. 지난 해 4월 국내에서 차량을 판매하기 시작한 이후 12개월만이다. 앞서 1995년 국내에 진출한 BMW코리아는 7년이후인 2002년 누적 판매 1만

이정원기자

Mar 15, 2026 • 1 min read

BYD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최단 기간 내에 1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4월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한 BYD는 단 12개월 만에 이 기록을 세우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BMW코리아가 7년, 메르세데스-벤츠가 3년, 테슬라가 4년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매우 빠른 속도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BYD코리아는 지난 달까지 누적 8411대를 판매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월 1000대 이상을 팔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달에는 소형 해치백 '돌핀'을 출시하며 판매량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BYD는 최근 출시한 돌핀을 비롯해 씨라이언 7과 아토 3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며 한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해 신뢰를 확보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BYD가 기술력과 가성비를 통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불신을 극복하며 단기간 내에 1만대 이상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auto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