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기업 오포(OPPO)의 다가오는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파인드 X9 울트라'에 대한 상세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이 모델은 고성능 카메라 시스템을 중심으로 디자인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파인드 X9 울트라의 카메라 구성은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2억 화소 잠망경 망원 카메라, 5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0만 화소 10배 줌 망원 카메라, 색상 복원을 위한 320만 화소 '단샤(Danxia)' 멀티 스펙트럼 센서, 그리고 50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로 구성될 것입니다.
이 카메라 시스템은 핫셀블라드(Hasselblad)와 공동 개발되었으며, 전작인 파인드 X8 울트라는 뛰어난 촬영 성능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최상위 모델에는 '마스터 키트(Master Kit)'라는 전용 촬영 액세서리 패키지가 제공될 예정이며, 하드웨어 사양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인드 X9 울트라는 6.82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2K 해상도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대 120Hz 화면 주사율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과 약 7050mAh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며, 안드로이드16 기반의 ColorOS 16이 기본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인드 X9 울트라는 중국에서만 출시된 전작과는 달리 해외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4월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와의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