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12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인해 영업정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 위원장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개인정보위원회와 공동조사를 진행 중이며, 정보 유출로 인한 소비자 피해와 구제 방안을 고려해 쿠팡에 시정 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최저가 판매로 인한 손해를 납품업체에 전가하는 행위도 불공정하다고 지적했으며, 쿠팡의 할인 혜택 속이기, 최혜 사업자 대우 강요 등의 혐의에 대해서도 심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회원 탈퇴 절차에 대해서는 조만간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쿠팡을 사실상 지배하는 김범석 쿠팡Inc 의장과 그의 일가가 경영에 참여하는지 여부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만약 김 의장이나 친족이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면, 공정위는 쿠팡의 동일인을 김 의장으로 변경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병기, 쿠팡 영업정지 결정! 김범석 의장 동일인 지정 검토 중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12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대해 '영업정지' 검토 의사를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공정위는 현재 지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개인정보위원회와 민관합동조사단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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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