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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로 변하는 축제 캘린더! 인제빙어축제 3년 연속 취소되나?

2023년 인제빙어축제 모습[인제군 제공. 연합뉴스][인제군 제공. 연합뉴스] '겨울 축제의 원조' 격인 강원 인제군 빙어축제가 3년 연속 무산됐습니다. 인제군문화재단은 기후 위기에 따른 결빙 여건 미충족으로 행사장 조성이 불가능해 2026 인제빙어축제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재단은 현장 여건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살핀 결과 무리한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2026 인제빙어축제가 기후 위기로 인해 세 번째로 취소되었습니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안전 문제로 행사를 개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소양강댐 수위가 낮아서 결빙이 부족하고, 춥지 않은 겨울로 인해 결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빙어축제를 열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는 2023년 이후 3년째로 빙어축제가 취소된 것이며,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 사회에서는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이에 인제군은 여름 축제와 같은 사계절 행사로 관광 산업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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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