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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서 수공, 美 CWA와 손잡고 '테스트베드 외교' 추진! 북미 물시장 공략 가속화!

한국수자원공사가 미국 클리블랜드 워터 얼라이언스(CWA)와 손잡고 국내 물 기술의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플랫폼을 구축했다. 글로벌 물 산업에서 기술 경쟁은 실증 능력과 시장 진입 속도전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조치다. 수공은 지난 9일(현지시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한국수자원공사가 미국 클리블랜드 워터 얼라이언스와 협력하여 물 기술의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물 산업에서 기술 경쟁이 실증 능력과 시장 진입 속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수자원공사는 최근 'CES 2026'에서 미국 CWA와 물산업에 대한 글로벌 테스트베드 구축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CWA는 오하이오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공공 및 민간 유틸리티와 협력하여 혁신 기술을 검증하는 대표적인 물 클러스터입니다.

이번 협력은 '실증 중심 시장 진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수자원공사와 CWA는 미국 진출에 필요한 컨설팅과 현지 수질 문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시하는 전략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물과 에너지 연계를 통한 협력 확장 가능성도 고려되고 있습니다. CWA 회장은 수공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효율과 탄소 배출 문제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협력을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는 수자원공사는 더웨이브토크와 테크윈을 통해 미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 중입니다. 또한, 양 기관은 연내 테스트베드 1호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며, 미국 내 유사 기관을 통한 진출 확대도 계획 중입니다.

이러한 협력은 한국 물 산업의 해외 진출 방식이 '실증 동반 진출'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북미 물 시장에서의 K-기후테크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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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