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도입 시 위험도를 평가하고 등급을 매기기로 결정했습니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기업 대출, 회사채 등에 투자해 수익을 내고 원금과 약정된 이자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현재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인 증권사만 운용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에 대한 위험평가기준을 추가하여 세칙을 개정할 예정이며, 금감원은 매달 다양한 부문에 대해 종합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등급이 낮은 경우 증권사에 추가 자료를 요청하고, 위험도가 크지 않을 경우 증권사 내부적으로만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각각 IMA 상품을 판매하여 수십억 원의 자금을 유치했으며, 향후 IMA 시장의 동향이 주목될 전망입니다. IMA는 증권사의 부도나 파산이 없는 한 원금이 보장되지만, 처음 운용되는 상품으로 위험성을 평가하고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