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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 에너지 및 인프라 협력 MOU 체결! 李대통령이 강조한 핵심 광물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방문한 필리핀과의 경제 협력을 강조하며 양국 발전에 시너지를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필리핀 양국은 원전, 조선, 바이오, 핵심 광물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4일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

이정원기자

Mar 04, 2026 • 1 min read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문 중인 필리핀과의 경제 협력을 강조하며 두 나라의 발전에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양국은 원전, 조선, 바이오, 핵심 광물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4일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 대통령은 "제조업,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가 새로운 협력의 중심축"이라며 "양국 간 상호보완적 경제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의 기술과 필리핀의 핵심 자원을 활용하여 양국의 공동 번영을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조선, 전기, 전자, 자동차, 소비재 분야에서 15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했으며 필리핀 측에서는 금융, 유통, 식품 제조 분야의 100여명 경제인이 참석했습니다. 양국은 이 자리를 통해 총 7건의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는데, 이는 한국수력원자력·수출입은행과 필리핀 전력회사 메랄코 간의 신규 원전 건설사업 및 재무 모델 공동개발, HD현대중공업과 TESDA(필리핀 기술교육 및 개발청)의 조선산업 인력 양성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양국 기업인들은 조선, 방산, 문화, 소비재 분야 등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원자재 공급망, 한국 기업의 필리핀 현지시장 진출, 인프라 투자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의 핵심 광물과 한국의 첨단산업이 협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며, 양국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재 글로벌 통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불확실성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에 대해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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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