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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폭등의 그 반댓편…단숨에 10% 급락

중동 사태 확산 우려 속에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06%(698.37P) 떨어진 5093.5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한때 5059.45까지 떨어져 전일 대비 700P 넘게 낙폭을 키

이정원기자

Mar 04, 2026 • 1 min read

한국 증시, 중동 사태 우려로 역대 최대 폭락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이 중동 사태로 인한 우려 속에서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4일 5093.54로 전일 대비 12.06% 하락했고, 코스닥은 978.44로 14% 하락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이란 사태로 인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매수를 중단했다. 주요 종목들도 하락했는데, 삼성전자는 11.74% 하락한 17만2200원, SK하이닉스는 9.58% 하락한 84만9000원을 기록했다.

증권가는 이란 사태 외에도 과열된 증시가 조정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는 긴급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개최했고, '100조원+α'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13조3000억원의 자금이 기업에 공급되며, 금융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는 면책 제도를 적용받아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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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