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한국 제조업의 핵심 지원체계인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새로운 동반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IBK기업은행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하여 2028년까지 3년간 63억원의 기업지원 출연금을 지원하고, 이 중 절반인 10억원을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사업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력은 금융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IBK기업은행은 비금융 기술 서비스를 강화하여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에게 경영 및 ESG 분야 전문 컨설팅 및 제조 공정의 디지털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며, '가상은행' 플랫폼 환경을 최신화하여 자금 관리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일 것입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IBK기업은행과 산단공은 상호 혜택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산단공은 은행에 대규모 예금을 예치함으로써 저원가성 예금을 확보하고, IBK기업은행은 기술 금융 분야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국 산업단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