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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환율 1500원 돌파! 외화 유동성 긴급 점검한다.

한국은행이 중동발 금융시장 불안에 대응해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시장 심리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경우 정부와 협조해 적기 대응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은 4일 이창용 총재 주재로 '중동상황 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 전날 런던과 뉴욕 시장에서 우리 환율이

이정원기자

Mar 04, 2026 • 1 min read

한국은행이 중동 지역의 금융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시장 심리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경우 정부와 협조해 적기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은행은 4일 이창용 총재 주재로 '중동상황 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전날 런던과 뉴욕 시장에서 원화 환율의 급등락 배경을 분석하고, 주요국과 국내 환율 변동 상황을 비교하여 점검했다.

원·달러 환율은 간밤 일시적으로 1500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한국은행은 현재 달러 유동성이 풍부하고 대외차입 가산금리와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번 상황이 과거와는 다르다고 판단했다.

한은은 중동 상황이 변화됨에 따라 환율, 금리, 주가 등 금융시장 가격 변수의 변동성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원화 환율과 금리가 국내 경제 기초체력과 일치하지 않고 지나치게 변동하는지 자세히 살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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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