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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중동 리스크에 민첩 대응! 24시간 모니터링 가동 중

한국은행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고조된 중동 사태가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해 시장 안정을 꾀한다. 한국은행은 3일 오전 8시 이창용 총재 주재로 '중동사태 상황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지난달 28일

이정원기자

Mar 03, 2026 • 1 min read

한국은행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높아진 중동 사태가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해 시장 안정을 유지하고자 한다.

한은은 이창용 총재 주재로 '중동사태 상황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지난달 28일 이란 공습 이후 상황을 논의했다. 화상회의와 국외사무소 보고를 통해 아시아 및 유럽 시장 상황을 살펴본 것이다.

최근 국제금융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로 인해 에너지 가격 인플레이션 우려와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되었다. 안전자산 선호로 미 달러화 지수(DXY) 상승과 미 국채 금리 상승 등의 변화가 나타났다.

한은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황점검 TF 운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국외사무소와 협력하여 금융·외환시장 변화를 점검하고, 필요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은 관계자는 “금일 중동 사태로 인한 시장 변화에 주목하며, 관련 리스크와 시장 반응을 주의깊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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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