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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여부 확인하러 중국서 떠나는 1인 가구들, 인기 앱에 몰리는 이유는?

중국 1인가구 생사 확인 유료앱 '죽었니'[성도일보 캡처=연합뉴스 제공][성도일보 캡처=연합뉴스 제공] 중국에서 1인 가구의 생사 확인을 위해 고안된 유료 스마트폰 앱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12일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스마트폰 앱 '죽었니'가 애플 앱스토어 유료앱 순위에서 최근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앱 이용자는 출석 체크를 통해 일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중국에서는 1인 가구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한 유료 스마트폰 앱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죽었니' 앱은 최근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앱을 이용하면 출석 체크를 통해 생존 여부를 신고할 수 있으며, 이틀 연속 출석을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긴급 연락처에 알림이 전송됩니다. 초기에는 무료였지만 이후 8위안(약 1,700원)으로 유료화되었습니다. 앱 명칭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로 인해 기업은 '살아있니'로 변경할지 고려 중입니다. 중국은 2030년까지 1인 가구 인구가 최대 2억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oft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