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업계는 연내 공식 협회 출범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의 강화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자율적인 관리 및 감독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으로 풀이됩니다.
주요 PG사들은 협회를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를 마무리하고 협회 출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연내 창립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이전에는 대형사 중심의 느슨한 연합체 형태로 운영되었습니다.
티메프 사태 이후 PG업계에서는 지급결제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할 창구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제기되었습니다. PG업계의 목표는 PG업에 대한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것으로, 전자지급 결제 전 영역에 대한 규정을 재정립하는 것이 우선과제입니다.
PG업계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서 명시된 법정단체로 자리매김하고, 핵심 업무를 자율 수행할 수 있도록 협회 외연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간편결제 사업자들도 결제 분야에 특화된 정책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