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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소유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레일 탑재 충전 시스템이 화제!

천장 레일을 따라 충전기가 차량을 찾아가는 '전기차 충전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 스타트업 광저우 샤오성 로봇이 개발한 '쉬지아(XueJia) 교차 궤도형 충전 시스템'은 레일이 설치된 구역에 주차한 뒤 스마트폰 앱으로 충전을 요청하면, 로봇이 AI로 차량

이정원기자

Feb 25, 2026 • 1 min read

주목받는 '전기차 충전 시스템'은 차량이 천장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중국 스타트업 광저우 샤오성 로봇이 개발한 '쉬지아(XueJia) 교차 궤도형 충전 시스템'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충전을 요청하면, 로봇이 AI 기술을 이용해 차량 위치와 충전구 각도를 파악하여 상부에서 충전 커넥터를 하강시킵니다.

이 시스템은 충전 속도가 30kW로, 일반 완속 충전기보다 4배 이상 빠릅니다. 1시간 충전 시에는 약 150~200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건물 전체 전력 사용량을 모니터링하여 전기요금이 높은 시간대에는 출력을 제한하고, 요금이 저렴한 시간대에는 집중적으로 충전하여 관리합니다.

이 시스템은 여러 대의 차량이 동시에 작동해도 로봇 간 통신을 통해 총 전력 상한을 조절하여 과부하를 방지합니다. 다만 초기 설치 비용과 주차장의 층고 확보가 가능한 범위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한화 건설부문, 부텍스, 하이코어테크 등에서 유사한 시스템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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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