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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주춤, 내일 새벽까지 중부지역에 최대 8㎝ 눈 예상

아침까지는 한파가 이어졌지만, 낮이 되면서 추위가 차츰 풀리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이곳 광화문광장에 약한 눈발이 흩날리기 시작했는데요. 오후부터 눈비구름이 유입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오전 10시를 기해서 곳곳에 내려졌던 한파특보도 모두 해제가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아침까지 한파가 계속되었지만, 낮이 되면 추위가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화문 광장에서는 약간의 눈이 흩날리기 시작했습니다. 오후에는 눈비구름이 유입되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기온은 빠르게 오르며, 대부분의 지역이 영상권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내려졌던 한파특보가 모두 해제되었고, 낮에는 서울 3도, 대전 5도, 광주와 부산 7도로 오르며, 평년보다 1도에서 3도가량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부지방에서는 현재 눈이나 비가 오고 있으며, 밤에는 일부 남부지방에서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예상 적설은 강원 내륙에 3~8cm, 경기북동부에 최고 7cm, 경기북서부와 충북북부에 1~5cm, 서울에는 1cm 미만으로 예상됩니다. 경기북동부와 강원산간은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주말에 눈이나 비가 내린 지역에서는 녹지 않은 눈이 남아 있어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장연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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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