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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대왕신종, 천년을 넘어 안정적인 보존상태 유지 중

통일신라 시대 제작된 우리나라 대표 범종 성덕대왕신종의 음향과 진동 특성이 안정적인 상태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해 9월 말 진행한 성덕대왕신종의 타음 조사 결과, 종의 구조적 안정성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고유주파수는 과거 측정값과 비교해 미세한 차이만 있으며, 처음 진동 음향 특성 조사를 한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국립경주박물관에 따르면, 통일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성덕대왕신종은 현재 안정적인 상태의 음향과 진동 특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9월에 진행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종의 구조적 안정성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고유주파수는 과거 측정값과 거의 차이가 없으며, 1996년에 처음 조사된 이후 30년 동안 안정적으로 보존되어 왔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은 앞으로 2029년까지 매년 정기적으로 타음 조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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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