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Business chevron_right Article

토스 출신 CEO, 반도체 스타트업 창업 준비 중! 유리기판 대체하는 혁신 기술 발표

반도체 패키징 스타트업 AP솔루션이 최대 주주 변경과 더불어 사명도 바꿨다. 차세대 반도체 시장 게임 체인저인 '유리(Glass) 기판' 핵심 기술 상용화를 위한 공격적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AP솔루션은 '비아코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박일용·서승일 공동대표

이정원기자

Feb 22, 2026 • 1 min read

반도체 패키징 스타트업 AP솔루션은 최대 주주 변경과 함께 사명을 변경했다. 새로운 이름은 '비아코어'로, 이는 차세대 반도체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리(Glass) 기판'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계획을 강조하는 것이다.

비아코어는 박일용과 서승일이 공동대표로 새롭게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각각 공학 기반 재무·투자 전문가와 PCB 업계 베테랑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유리기판 제조 공정에서 중요한 '핵심 도금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은 고성능 기판 시장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비아코어의 기술은 기존 PVD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양산 수율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아코어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글로벌 수요 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생산 사이트를 설립하고 있으며, 이미 관련 설비 발주를 완료했다. 또한, 일본 다이치사의 엔지니어 파견과 특허 지원을 받아 조기 양산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박일용 공동대표는 제조업계에서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판도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서승일 공동대표는 비아코어의 기술을 통해 고객사의 기대에 부응하고 양산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business #semiconductor #startup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