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근 주가 급등을 고려해 임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자사주를 받도록 하는 규정을 폐지했습니다. 대신 직원들도 임원처럼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며, 성과급 주식보상 제도를 확대했습니다. 이제 모든 임직원에게 동일한 기준으로 성과급 주식보상이 적용되며, 0~50% 범위에서 10% 단위로 자사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2025년 임직원 성과급 주식보상안은 1월 30일에 지급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임원들을 대상으로 성과급 주식보상 제도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 개편은 최근 1년간의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을 고려한 것으로,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임직원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 임원들에게 '자사주 보상' 대신 현금 수령 방침 발표
삼성전자 서초사옥 오가는 직원들[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최근 주가가 14만원을 넘어 급등한 삼성전자가 임원들에게 성과급 최소 50%를 자사주로 의무 수령하도록 한 규정을 없앴습니다. 대신 직원들도 임원처럼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성과급 주식보상 제도를 확대했습니다. 오늘(12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임원에게만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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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