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장관 김정관은 오늘 소관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관행적인 업무 방식을 버리고 국민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장관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국민과의 약속은 일회성이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며 가짜 업무를 줄이고 진짜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공공기관의 역할과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장관은 공공기관이 책임져야 할 안전 문제와 주요 성과를 국민과 국회에 상세히 설명하고 소통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지방소재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에 힘을 쏟아야 하며, 모든 공공기관은 윤리경영에 집중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최근 업무보고에서는 산업 분야 공공기관이 ▲ 지역 성장 엔진 육성 ▲ 제조업 AI 전환 ▲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들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업무보고 일정을 마무리한 산업부는 주요 개선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장관 주재 정례 간담회 등을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