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위치한 오래된 산업단지가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올해부터 지방 산업단지에서 기업, 청년, 지역 주민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성, LG 등 대표 기업과 협력하여 산업 투어와 특화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하는 것으로, 7월부터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한, 지역 기업과 협력하여 프로그램 기획·운영 인력을 양성하고, 체험 공간을 개발하고 산업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구미 방림 구 공장부지에 조성될 랜드마크를 활용하여, 기업의 유산과 지역 주민을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또한, 완주산단에는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라운지 복합시설을 설치하고, 창원산단에는 기계·방위산업을 시민 참여형 콘셉트로 콘텐츠화하는 방식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올해 구미, 완주, 창원산단에서 청년디자인리빙랩 사업을 시범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자체와 협의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미 38건의 과제를 검토하고, 지역 청년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