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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케이지가 소장한 '슈퍼맨' 초판본, 엄청난 219억원에 경매 중! 만화책 최고가 경신 가능성?!

한때 할리우드 배우 니컬러스 케이지가 소유했던 '슈퍼맨' 코믹스 1938년 초판본이 역대 최고가에 거래됐다. 10일(현지시간) BBC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만화 전문 경매업체 메트로폴리스 컬렉터블스-코믹커넥트는 1938년 발행된 '슈퍼맨' 초판본 만화책이 1천5

이정원기자

Jan 11, 2026 • 1 min read

할리우드 배우 니컬러스 케이지가 소유했던 '슈퍼맨' 코믹스 1938년 초판본이 최고가에 거래되었습니다.

미국 뉴욕의 만화 전문 경매업체 메트로폴리스 컬렉터블스-코믹커넥트에 따르면, 이 초판본은 1천500만달러(약 219억원)에 익명의 수집가에게 팔렸습니다. 이는 만화책 거래 사상 최고가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초판본은 슈퍼맨이 처음 등장한 작품으로, 슈퍼히어로 장르의 출발점으로 평가받습니다. 발매 당시 가격은 10센트였지만, 현재 화폐 가치로 환산하면 약 2달러 25센트 수준입니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초판본은 100부 미만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거래는 비공개로 진행되어 구매자와 판매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초판본에는 보존 상태가 매우 우수하고 사소한 결함만 존재해 만점 중 9점을 받았습니다. 이 초판본은 니컬러스 케이지의 소장 이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메트로폴리스 컬렉터블스-코믹커넥트의 최고경영자는 “지난 11년간 이 초판본의 가치가 폭발적으로 상승했다”며 “도난당했던 케이지에게 큰 수익을 안겨준 일이 신기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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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