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1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 반면, 상장채권 시장에서는 3개월 연속해서 순투자가 이어졌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상장주식 98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에 3조5570억원을 순투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KOSPI)에서는 외국인이 361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지만, 코스닥시장(KOSDAQ)에서는 4590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우며 전체적으로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순매수세가 나타났지만, 미주와 중동 등에서는 순매도를 보였습니다. 국가별로는 아일랜드와 영국이 순매수세를 보였고, 미국과 카타르는 주식을 팔아치웠습니다.
반면, 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의 순투자 행보가 계속되었습니다. 상장채권에 7조710억원을 순매수하고 3조514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3조5570억원을 순투자했습니다. 아시아와 미주 지역에서는 투자가 활발했고, 국채에 자금이 몰렸으며 통화안정증권은 순회수를 보였습니다.
2026년 1월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증권 보유규모는 총 2031조903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장주식은 전체 시가총액의 32.0%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장채권은 상장잔액의 11.9%에 해당하는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