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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디지털 강화 전략에 빗장 푼 인사들의 이야기

금융권 인사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내부 승진과 순환보직을 중시해온 보수적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디지털·인공지능(AI) 전략 강화를 명분으로 외부 인사 영입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 디지털 전환이 선언적 구호를 넘어 실제 경쟁력을 좌우하는 단계로 접어들면서, 인

이정원기자

Jan 11, 2026 • 1 min read

금융권에서는 최근 디지털화와 인공지능(AI) 강화를 이유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추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내부 인재 중심 인사 체계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플랫폼, 디지털 전환, AI 등 다양한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외부 전문가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KB금융지주는 지난해 외부 전문가로 조영서 부사장을 영입했는데, 그는 금융사 디지털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서 KB금융의 디지털 전략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은행, 증권, 카드, 보험업계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실무 경험과 개발 역량을 갖춘 외부 전문가들이 조직 내 핵심 보직을 맡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신한금융, 하나은행, 현대해상, 삼성화재 등 금융권 전반에서 확연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부 전문가의 영입을 통해 기존 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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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