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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업계, 새로운 도전! 렌탈과 커머스 사업으로 더 나아가다

유료방송과 콘텐츠 등 국내 미디어 업계가 본업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고 시장 위축, 가입자 성장 둔화가 장기화되면서 음악, 커머스, 렌탈 등 비전통영역 매출 비중을 키우는 전략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9일 유료방송업계에 따르

이정원기자

Feb 09, 2026 • 1 min read

국내 미디어 업계는 광고 시장 위축과 가입자 성장 둔화로 본업이 어려워지자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LG헬로비전은 렌탈사업을 확대하여 전년 대비 42.8% 증가한 17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방송사업의 매출이 2.6% 감소한 4920억원으로 하회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KT스카이라이프도 IPTV 서비스 'ipitTV'를 통해 가입자가 7만1000명이 순증한 결과, 영업이익이 230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CJ ENM은 영화와 드라마 부문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음악·커머스 사업의 성과로 부진을 만회했습니다.

커머스 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1조5180억원을 기록하여 전체 매출에서의 비중을 높였습니다. 또한 음악사업도 '엠넷플러스'의 성과로 16.4% 증가한 817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CJ ENM은 올해 커머스 부문에서 인플루언서 중심 콘텐츠를 확대하고 대형 IP를 론칭하여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신산업이 기존 가입자 베이스의 사업에서만 확장된다면 유료방송업계의 전반적인 구조개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신사업 확대를 통해 본업의 하락을 방어하려는 노력이 계속될 것”이라며 “기존 가입자와 IP를 활용한 신사업 확대 흐름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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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