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넥슨이 민트로켓과 함께 개발한 이 해양 어드벤처 게임은 중국에서 출시되자마자 탭탭(TapTap)에서 1위를 차지했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유료 게임 1위에 올랐다.
게임은 '잠수부 데이브'로 중국에서 소개되었으며, 모바일과 PC 버전이 탭탭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모바일 버전은 중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UI 및 UX를 최적화하여 편의성을 높였고, 영상에서 게임 속 장면을 실사로 보여주어 더욱 현실적인 느낌을 주었다.
이 게임은 현재 탭탭에서 150만명 이상의 사전 예약을 기록하며 높은 이용자 평가를 받고 있다. 게임은 국내에서도 성공을 거두며 BAFTA 게임 어워즈와 스팀어워에서 각각 수상한 바 있어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고려한 게임이다. 또한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 프로모션과 다른 게임과의 협업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