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Software chevron_right Article

디지털 혁명이 건강관리에도 도래! 보건소에서도 DX 활용해 질 높인다

지역 건강관리 거점인 보건소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에 힘입어 진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해 만성질환 관리 사업 질을 높이고,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되면서다. 전체 보건소 역량을 끌어올릴 성과 학산과 기기 지원방안

이정원기자

Feb 07, 2026 • 1 min read

지역 보건소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하여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하여 만성질환 관리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발전으로 전체 보건소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성과 평가와 장비 지원 방안이 중요한 숙제로 조명되고 있습니다.

서울 강동구보건소는 최근 루닛의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를 도입하였습니다. 이 솔루션은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하여 폐 결절, 경화, 기흉 등의 질환 의심 부위와 정도를 자동으로 표기합니다. 제품은 다양한 연구에서 90% 후반대의 검출 정확도와 빠른 속도를 입증하였습니다.

강동구보건소장 최정수는 매일 약 300건의 엑스레이 영상을 판독하는데 인력 부족 문제와 피로로 인한 우려가 있었으나, 의료 AI의 도입으로 영상 판독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강동구보건소는 연속혈당측정기와 카카오헬스케어의 '파스타' 앱을 활용한 혈당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는 지역 보건소의 정보통신기술(ICT) 활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올해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사업'을 20% 확대하여 의료 취약지를 관할하는 보건소에 혈압계와 혈당계를 지급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생활 습관을 24주간 관리합니다. 이를 통해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위험요인 감소 등의 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ICT 기반 만성질환 관리 사업은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작년에 참여한 909명 중 844명이 최종 설문에 참여하였으며, 건강행태가 개선된 참여자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이를 토대로,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에 ICT를 활용하는 사업의 확장 가능성과 보건소가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의 중요한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IC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수 보건소 사례를 살펴 성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ICT 기반 만성질환 관리 사업에는 전담 인력 확보와 디지털 격차 해소가 과제로 남아있으며, 고령층의 모바일 기기 사용 어려움과 전문적인 상담 부족 등이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software #healthcare #digital technology #AI #IoT #medical equipment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