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 배우'라는 칭찬을 받아온 대한민국 영화계의 한 지층을 이끌었던 안성기씨가 그의 가족과 동료들의 함께한 장례식을 통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안성기씨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 작품들을 통해 영화계의 별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따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안성기씨의 마지막 인사를 받는 날, 후배들은 영정과 훈장을 안고 그를 추모하기 위해 행렬을 이뤄갔습니다. 고인으로서의 안성기씨를 기리기 위해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그의 영결식은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렸습니다. 장례식에는 많은 이들이 그를 추모하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