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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는 방식만 바꾸면 수명 4년 늘어난다? 놀라운 '7:1 수면' 법칙

잠자는 시간과 패턴을 일정하게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수명이 최대 4년 늘어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핵심은 '얼마나 오래 자느냐'보다 '얼마나 규칙적으로 자느냐'였다.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바이탈리티(vitality)와 영국 런던정경대(LSE)가 함

이정원기자

Feb 05, 2026 • 1 min read

수면 패턴을 규칙적으로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연구에 따르면 최대 4년까지 수명이 늘어날 수 있다고 한다. 최근 바이탈리티와 런던 정경대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비슷한 시간에 7시간 이상 잠을 자는 사람들은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보다 사망 위험이 약 24% 낮았다. 특히 취침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한 경우에는 그 효과가 더 컸다고 한다.

연구팀은 이러한 규칙적인 수면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웰빙, 건강, 사회경제 자료와 보험 관련 기록, 그리고 수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결과적으로, 7:1 수면 원칙을 제시했는데, 이는 일주일 중 최소 5일은 7시간 이상의 수면을 확보하고, 매일 잠자리에 드는 시각을 1시간 이내 범위로 유지하는 것이다.

수면은 인체의 생체 리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취침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지속적인 수면 개선은 최대 4년까지의 추가 수명을 제공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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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