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인공지능(AI) 가전과 냉난방공조 기술을 결합한 'LG 스마트코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김제시 죽산면에 마련했다. 이 공간은 지역 청년 창업가 모임인 오후협동조합과 함께 '죽산모락'으로 불리며, 방문객은 스마트코티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지역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죽산모락에는 LG전자의 AI 가전 제품들과 냉난방공조 기술이 구비되어 있으며, 건물 관리는 슽큐 앱을 통해 편리하게 이루어진다. 또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활용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적용된 모노 플러스 모델은 에너지 자립률 120% 이상을 달성했다.
이번 스마트코티지는 팝업 쇼룸이 아닌 상시 체험 가능한 숙박시설로 운영되며, 국내 모듈러 건축시장의 성장에 맞춰 많은 고객에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와 레저·관광 사업을 위한 B2B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한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대표 조연우는 "LG 스마트코티지는 모듈러 주택을 원하는 고객과 레저·관광 사업을 준비하는 B2B 사업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죽산모락에서 머물고 싶은 고객은 '무브먼트 랩' 홈페이지에서 숙박 예약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