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연구기관인 오픈AI가 과학 연구를 지원하는 AI 플랫폼 '프리즘(Prism)'을 선보였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프리즘은 과학 연구자들이 협업하여 논문을 작성할 수 있는 GPT-5.2를 기반으로 한 AI 플랫폼으로, 개인 챗GPT 계정이 있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구독 요금이나 사용자 수 제한이 없습니다.
연구자들은 초안 작성부터 수정, 협업, 출판 준비까지 모든 단계를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견하거나 가설을 확인하고, 연구 맥락을 고려하여 복잡한 과학적 문제를 검토할 수 있으며, 원고 맥락에서 자료를 검토하고 반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식, 인용, 그림 등 다양한 구성 요소를 생성하고 수정할 수 있으며, 공동 저자, 학생, 지도교수들이 한 플랫폼에서 수정과 댓글을 통해 변경 사항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오픈AI는 "프리즘은 작업자 수나 접근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공동 작업자를 지원하여 연구팀이 자유롭게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설치나 환경 관리가 필요 없어, 연구팀이 한 플랫폼에서 보다 편리하게 협업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